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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변화시키는 기업 청맥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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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설임 작성일20-11-26 15:55 조회6,5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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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김혜성의 아버지에게 빚이 있는 통칭 김선생

야구장 쫓아다니면서 저 피켓 걸어놓고 다니는걸로 유명하다.

심지어 현수막도 정성들여 갱신하며 히어로즈 스폰서가 넥센에서 키움으로 바뀌자

바로 피켓도 키움 김혜성아 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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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진 김혜성 아버지를 욕하면서도 정들었는지 야구를 일일히 전부 챙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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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이시국에 무관중경기 히니까 강남역 앞에 걸어놨다고 한다.


(저러다 작년에 벌금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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