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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인 조사 출석 전 입장 밝히는 김한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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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지이이 작성일21-10-29 15:19 조회4,6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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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미소 기자 =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대표가 29일 오후 경기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세행은 지난달 28일 곽 의원의 아들 병채씨가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에 휘말린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받은 퇴직금 50억원이 뇌물이라며 이들 부자를 고발했다. 2021.10.29. misocamera@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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