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판매한 약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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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지이이 작성일21-10-29 20:37 조회1,9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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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판매한 강원도 강릉
소재 ‘하나로약국’ 대표약사 임모(여, 68세)씨와 임모씨에게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공급해온 이모(남, 60세)씨 등 2명을「약사법」위반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임모씨는 2009년 8월부터 2012년 8월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약국에서
가짜 발기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부전치료제인 ‘비아그라100mg', '시알리스 20mg,100mg', '프릴리지 60mg'
등 총 3,738정, 시가 5,900만원 상당을 판매해온 것으로 조사되었다.검사결과 이 비아그라 파는곳 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중 일부 제품에서 정식 허가 의약품보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이 약 3배 이상 함유된 것으로 나타나 안구출혈, 심근경색 등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 비아 비아그라 판매처 그라100mg(실데나필) : 1정당 165.47~346.04mg 검출※
시알리스100mg(실데나필) : 1정당 67.07~352.86mg 검출※ 시알리스20mg(실데나필, 타다라 비아그라 구입방법 필. 크로로프레타다라필) : 1정당 0.02~90.33mg
검출※ 프릴리지60mg(디메칠홍데나필) : 1정당 29.93mg 검출※ 만용환(실데나필, 타다라필, 디메칠홍데나필, 옥 성인약국 틸노르타다라필, 크로로프레타다라필)
: 1환당 0.14~80.38mg 검출또한 임모씨는 약국 소재지가 의사 처방전 없이 약 조제가 가능한 의약분업
예외지역인 점을 악용하여 관절 비아그라 판매처 소염·진통 치료제 및 종합감기약 등 전문의약품 2,150만원
상당을 허용분량(5일분) 범위를 초과하여 조제 후 복약지도 없이 택배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임모씨에게 가짜 온라인약국 비아그라 발기부전치료제를 공급한 이모씨는 보따리상으로부터 구입한
무허가 의약품을 국내에서 자체 주문 제작한 비아그라정 및 시알리스정 포장지에
담은 후 정품과 구분이 어렵도록 위조한 홀로 비아그라 구입 사이트 그램 등을 붙여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를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이렇게 위조된 가짜 발기부전치료제는 임모씨가 운영하는 약국 및 전국에 있는
성인용품점 등을 통해 총 13,958정, 비아그라 구매 시가 2억 1,400만원 상당이 판매되었다. 식약청은 해당 약국을 관할 행정기관에 처분 요청하고, 앞으로도 위조 의약품
등의 유통?판매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것이라 비아그라 구입방법 고 밝혔다.무허가 의약품은 함유된 성분의 위해성이 의심되고 균질화가 이루어지지 않아
복용 시 치명적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절대 복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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