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천구,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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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지이이 작성일21-12-06 22:08 조회1,6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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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수영(왼쪽 네번째) 양천구청장이 6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1만시간 봉사왕 자원봉사자들을 표창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양천구는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관련 단체, 기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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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교육·음식·숙박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 받아전북 정읍시는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학생들의 체험학습 모습.© 뉴스1(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황토현 권역에서 농촌 숙박과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황토현 권역의 용곡마을, 용전마을, 가정마을, 신송마을로 구성돼 있다.황토현 권역 어울림센터와 숙박시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사발통문 협력활동(에코백 제작), 녹두피자 만들기, 천연염색, 치즈 만들기 등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과 서비스 수준 등 제고를 위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을 평가·선정했다. 그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전북도에서는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을 비롯해 남원시 달오름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체험, 교육, 음식, 숙박’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평가는 등급 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다.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계속해서 최우수 농촌 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농촌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각 체험 마을별 등급 결정 결과와 '으뜸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체험·교육·음식·숙박 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 받아전북 정읍시는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학생들의 체험학습 모습.© 뉴스1(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덕천면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에서 ‘으뜸촌’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황토현 권역에서 농촌 숙박과 각종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황토현 권역의 용곡마을, 용전마을, 가정마을, 신송마을로 구성돼 있다.황토현 권역 어울림센터와 숙박시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사발통문 협력활동(에코백 제작), 녹두피자 만들기, 천연염색, 치즈 만들기 등 여러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과 서비스 수준 등 제고를 위해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 503개소를 대상을 평가·선정했다. 그중 5개 마을만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 전북도에서는 황토현 녹두랑 시루랑 마을을 비롯해 남원시 달오름마을이 1등급 으뜸촌으로 선정됐다.녹두랑 시루랑 마을은 ‘체험, 교육, 음식, 숙박’4개 부문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으뜸촌’으로 선정되면 다양한 홍보 매체를 이용한 홍보, 농촌관광 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 등의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다.평가는 등급 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이 현장 심사를 진행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다.유진섭 시장은 “정읍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계속해서 최우수 농촌 관광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농촌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6차 산업의 선두 주자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각 체험 마을별 등급 결정 결과와 '으뜸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 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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